제목 | 寶物을 찾은 사람과 그 寶物(眞珠)을 찾는 商人은 하느님과 우리 救援의 관계다. (마태13,4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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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 작성일2021-07-28 | 조회수4,56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1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寶物을 찾은 사람과 그 寶物(眞珠)을 찾는 商人은 하느님과 우리 救援의 관계다. (마태13,44-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44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성경(예수)과 우주 만물 안에 숨겨진 하늘의 보물, 곧 하늘의 생명을 깨달은 사람은 땅(육)의 모든 것의 가치 없음을 깨닫는 그 자기부인, 팔아버림의 삶을 살게 된다.
(필립3,4-9) 4 하기야 나에게도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는 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5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은 나는 이스라엘 민족으로 벤야민 지파 출신이고, 히브리 사람에게서 태어난 히브리 사람이며,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입니다. 6 열성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고, 율법에 따른 의로움으로 말하면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7 그러나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8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분 안에 있으려는 것입니다. 율법(제사와 윤리)에서 오는 나의 의로움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로움, 곧 믿음을 바탕으로 하느님에게서 오는 의로움을 지니고 있으려는 것입니다. = 사도는 자기 義, 목숨을 否認하고(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생명, 그 보물(진주)을 찾았다. 하느님은 그 하늘의 생명(보물-진주)을 갖은 이를 찾으신다. 45 또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46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 하느님은 당신의 목숨인 사랑하는 외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를 팔아- 자기 버림, 부인으로 보물, 진주를 찾은 그를 위한 속죄 제물로 내주시어 그를 사신다. 그렇게 하느님 나라가 완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하늘나라의 원리, 양식인 것이다. (에페1,9-11) 9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 뜻의 신비(비밀)를 알려 주셨습니다. 10 그것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11 만물을 당신의 결정과 뜻대로 이루시는 분의 의향에 따라 미리 정해진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몫을 얻게 되었습니다. (콜로3,3) 3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필립3,10-12) 10 나는 죽음을 겪으시는 그분을 닮아, 그분과 그분 부활의 힘을 알고 그분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11 그리하여 어떻게든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12 나는 이미 그것을 얻은 것도 아니고 목적지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차지하려고 달려갈 따름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미 나를 당신 것으로 차지하셨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로 육이 죽어 그리스도로 영이 살아나기를 원한다. 사도처럼, 영으로 살아나기 위해 육의 것을 다 파는 그 죽음의 길을 달려가 보자~~ 하느님께서 당신의 것을 다 팔아 곧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나를 당신의 것으로 차지하셨으니 내 뜻, 고집을 버리는 그 길을 가 보려한다. 곧 다른 이를 인정하는, 이해하려는 그 길을 가 보고자 한다. 인간의 계명으로 착하게, 의롭게 살아야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의 대속, 그 하느님의 새 계명, 새 계약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거저 받은 하늘의 용서, 의로움, 자유, 생명, 구원이기에, 감사에서 나오는 육의 의로움을 위한 삶 또한 가보려 한다. 아니 하느님의 사랑을 받았다면(안다면) 당연히 나와야 함을 자각했기에 가보려 한다. 그 원함이 없기에 기도하면서.... (갈라5,13) 13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자유롭게 되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다만 그 자유를 육을 위하는 구실로 삼지 마십시오. 오히려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1베드2,16) 16 자유인으로서 행동하십시오. 그러나 자유를 악행의 구실로 삼지 말고, 하느님의 종으로서 행동하십시오. = 죄의 대속인 십자가로 얻는 자유, 곧 자유의 법인 하느님의 새 계약, 그 예수 그리스도의 十字架가 다 이루시어 자유롭게 되었지만, 그 십자가의 용서를 내 죄를 위한 변명으로, 또 내 뜻을 위해 合當化 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의 대속, 그 하늘의 용서, 자유 안에서 이다. (야고1,25) 25 그러나 완전한 법 곧 자유의 법을 들여다보고 거기에 *머물면, 듣고서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실천에 옮겨 실행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한 사람은 자기의 그 실행으로 행복해질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의 實行은 말씀 안에 머무름이다. 그랬을 때, 말씀으로 구원, 자유, 심판을 받는다. (로마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2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그대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야고2,12) 12 여러분은 장차 자유의 법에 따라 심판받을 사람으로서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나의 다 팔아버림, 그 죽음과 하느님의 모든 것을 처분하심, 그 죽으심과 만나는 것이 영원한 생명, 구원이다. ☨ 보호자 성령님! 깨닫게 하신 그 버림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넘어져도 일어나 걸어 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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