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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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8-02 | 조회수3,47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21년 8월 2일 (녹)
☆ 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 또는 성 베드로 율리아노 예마르 사제
♤ 말씀의 초대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에서 고기를 달라고 하자 주님께 하소연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복음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 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니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하고 이르시니, 17 제자들이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자리를 잡으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 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가득 찼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가량이었다.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00
샘물 !
주님의 은총
마을 샘물
숲속 옹달샘
들판 둠벙
냇물 보또랑
뚝방 여울물
산비탈 폭포
믿음 희망 사랑
온누리 어디나
생수로 꾸며진
풍경은 헤아릴 수없이 넘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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