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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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8-08 | 조회수3,59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9주일 2021년 8월 8일 주일 (녹)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19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에서 나 그넷길을 걷는 교회를 이끄시어, 사라지지 않는 음식으로 힘을 주십니 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간직하고, 빛나는 아버지의 얼굴을 바라보며 힘차게 걸어갑시다.
♤ 말씀의 초대 광야에서 엘리야는 천사가 준 빵과 물을 먹고 마신 다음 사십 일을 걸 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른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사랑받는 자 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권고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며, 그 빵은 세 상에 생명을 주는 당신의 살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51 참조 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복음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 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되어 있다. 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 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06
백로 순백 날개 !
주님의 은총
하늘땅 빛과 그늘
희로 애락
과정 거치고
청록빛 강물
오르 내리는
순백 날개 백로 떼
진리 정의 평화
온 우주 끝까지
실어 나를
대장정 시작을 새롭게 하였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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