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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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8-12 | 조회수3,30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2021년 8월 12일 (녹)
☆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수도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계약 궤를 앞세우고 요르단을 건너라고 하시며, 온 이스라엘이 마른땅을 밟고 강을 건너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형제가 죄를 지으면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하라 시며 빚을 탕감받은 악한 종의 비유를 드시고는, 형제를 마음으로부 터 용서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19(118),135 주소서.
복음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 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왔다. 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 하였다. 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28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 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였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 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32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33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 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다 갚게 하였다. 3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 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너편 유다 지방으로 가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10
파도 !
주님의 은총
바다 수평선
푸른 물결
파도 자락 갈피 마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펴고 접히며
하늘땅 향하여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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