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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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8-13 | 조회수3,88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2021년 8월 13일 (녹)
☆ 파티마 성모님 발현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모이게 하고 온 백성에게 주님께서 그들에게 하신 일을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내를 버려도 되냐는 바리사이의 질문에, 하느님께서 맺 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테살 2,13 참조 말씀으로 받아들여라.
복음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 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 다.’ 하고 이르셨다. 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7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 령하였습니까?” 하자,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 게 된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12 사실 모태에서 부터 고자로 태어난 이들도 있고, 사람들 손에 고자가 된 이들도 있으 며,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11
배롱나무 부활 !
주님의 은총
고향 마을
가매 잔등
동네 아이들
간지럼 태우던
배롱 나무
세월 흘러
겸손 정결 순명
강변 백일홍
홍수 타서
휩쓸렸 어도
일어 서서
붉은 꽃망울
이어 피어나
바람 결에
부활을 힘차게 살랑거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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