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73) ‘21.8.15.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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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8-15 | 조회수3,18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73) ‘21.8.15.월>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아래로 이래로 내려가 마침내 완성에 이르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루카 1,49-50) 모든 일에서 너 자신을 지켜라. 이것도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집회 3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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