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76) ‘21.8.18.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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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8-18 | 조회수3,21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76) ‘21.8.18.수>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꼴찌로 전락하는 일이 없도록 자아를 다 버리고 끝없는 인내로 사랑을 살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마태 20-16) 지혜로운 사람은 율법을 싫어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는 체하는 자는 폭풍우를 만난 배와도 같다. (집회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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