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77) ‘21.8.19.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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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8-19 | 조회수3,36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77) ‘21.8.19.목>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신실한 신앙생활(영성생활)로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과 함께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마태 22,12) 지각 있는 사람은 율법을 믿으니 그런 이에게 율법은 신탁처럼 믿을 만하다. (집회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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