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79) ‘21.8.21.토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8-21 | 조회수3,10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79) ‘21.8.21.토>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낮아지고 낮아져 마침내 사랑의 무가 되어 온존한 일치를 이루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마태 23,11-12) 어리석은 자의 감성은 수레바퀴와 같고 그의 생각은 돌아가는 굴대와 같다. (집회 3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