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80) ‘21.8.2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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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8-22 | 조회수3,01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80) ‘21.8.22.일>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서로 순종하고 서로 사랑하여 일치와 기쁨과 평화의 천국을 살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에페 5,21-22.25) 조롱하는 친구는 종마와 같다. 누가 올라타든 히힝거린다. (집회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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