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87) ‘21.8.2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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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8-29 | 조회수3,72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87) ‘21.8.29.일>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계명과 말씀을 잘 따라, 주님의 지혜와 슬기를 살게 되도록 성장시켜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무엇을 보태서도 안 되고 빼서도 안 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주 너희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너희는 그것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민족들이 너희의 지혜와 슬기를 보게 될 것이다. (신명 4,2.6ㄱㄴ) 옹기장이가 제 손에 있는 진흙을 제 마음대로 빚듯 인간은 자신을 만드신 분의 손안에 있고 그분께서는 당신 결정에 따라 인간에게 되갚으신다. (집회 3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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