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89) ’21.8.31. 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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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8-31 | 조회수2,98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89) ’21.8.31. 화>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주님 영광을 위하여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일치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진노의 심판을 받도록 정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차지하도록 정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격려하고 저마다 남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1테살 5,9-11)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온갖 업적을 살펴보아라. 서로 반대되는 것들끼리 짝을 이루고 있다. (집회 3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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