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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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9-02 | 조회수3,15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2021년 9월 2일 (녹)
☆ 순교자 성월
♣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탄생 200주년 기념의 해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져 합당하게 살 아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시몬과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자, 그들은 모든 것을 버 리고 예수님을 따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9 참조 어부로 만들리라.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 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되었다. 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 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 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 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31
버들치 여행 !
하느님 은총
깊고 넓은
바다 에서
믿음 희망 사랑
오르기 시작
강을 거슬고
도랑물 뛰어
깊은 숲속
계곡 까지
긴긴 여행
하늘빛 나날
솟아 오르는
옹달샘 물에 다다랐는가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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