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92) ’21.9.3.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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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9-03 | 조회수3,48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92) ’21.9.3. 금>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익숙한 일을 고집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더 나아지는 모습으로 변화하며 새롭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루카 5,38-39) 내가 애쓴 것은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훈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였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집회 3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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