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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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9-07 | 조회수3,53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2021년 9월 7일 (녹)
☆ 레지오 마리애 설립 100주년 기념일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살아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가시어 밤새워 기도하시고는, 제자들 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 열둘을 뽑으시고 사도라고 부르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복음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 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 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15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 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 카리옷이다. 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 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 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 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36
청줄하늘소 !
하느님 은총
온누리 어디나
고운 빛깔
갑옷 입은
하늘소 무리
묵은 터전
갈아 엎어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보물 캐내어
수북 수북
찬란히 빛나게 하는가 생각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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