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99) ’21.9.10.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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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9-10 | 조회수3,66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99) ’21.9.10. 금>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주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총과 자비와 평화에 힘입어, 제 눈의 들보를 다 빼내어 침묵과 겸손과 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1티모 1,2ㄱ)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루카 6,42ㄷ) 당나귀에게는 여물과 채찍과 짐이 필요하고 종에게는 빵과 훈육과 일이 필요하다. (집회 3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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