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9-11 | 조회수2,77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2021년 9월 11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이 세상에 오셨고 자신이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임을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 말씀을 실천하여 열매를 맺어야 한다.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맺는 열매가 그들의 믿음을 입증한 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복음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44 나 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 하는 법이다. 은 실행하지 않느냐? 47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이가 어떤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혀 흔들리지 않는다. 을 지은 사람과 같다. 강물이 들이닥치자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다. 그 집은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40
귀뚜라미 !
하느님 은총
달빛 별빛
함께 하며
밤을 새우는
풀벌레 노래
믿음 희망 사랑
여름 가을
오가는 인사
아침 하늘은
점점 푸르러
밝음 맑음 하고 있나 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