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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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9-13 | 조회수3,46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2021년 9월 13일 월요일 (백)
♤ 파티마 성모님 발현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은 4세기 중반 시리아의 안티오키아(현재 터키의 안타키아)에서 태어나 독실한 어머니의 신앙을 물려받았다. 수도자들과 함께 엄격한 극기 생활을 하던 그는 은수자를 본받아 광야에서 기도와 고 행의 시간을 보냈다.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은 자선과 저술 활동에 전념 하다가 사제품을 받고 주로 설교자로 활동하였다.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교로 임명된 그는 개혁을 부르짖으면서, 악습에 젖 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심지어 황제나 황후에게도 잘못된 점을 거침없 이 지적하였다. 그 때문에 성인은 유배 생활을 하다가 407년 무렵에 선종 하였다. 탁월한 설교로 ‘금구’(金口: 황금의 입)라고도 불리는 그는 설교자 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청과 기도와 전구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의 말을 들으시고 믿음에 감탄하시며 그의 병든 노 예를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3,16 참조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복음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 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 니다. 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 뢰었다. 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8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또 제 노예더러 이 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군중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이 되어 있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42
시닥나무 !
하느님 은총
높은 산속이
생활 터전
고운 꽃말은
예절 덕성
빚으신 분을
찾아 올라가
믿음 희망 사랑
다져진 마음
노란 꽃송이
행복 살며시 올려드리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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