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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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9-14 | 조회수3,01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속죄 하시려고 지신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이다. 이 축일의 기원은 정확히 알 길이 없다. 전승에 따르면, 예수님의 십자가 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 성녀의 노력으로 찾아 내게 되었다. 황제는 이를 기념하고자 335년 무렵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님의 무덤 곁에 성전을 지어 봉헌하였다. 그 뒤로 십자가 경배는 널 리 전파되었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9월 14일로 이 축일 이 고정되었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불평하는 백성에게 불 뱀을 보내 벌하시지만, 구리 뱀을 만들게 하시어 뱀에 물린 사람들이 그것을 쳐다보면 살아 나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복음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이가 없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하려는 것이다.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 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 시려는 것이 아니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43
십자가의 길 따라 !
하느님 은총
외아들 예수님
십자가 고통
부활 승리
이루어 주시니
모든 피조물
생활 터전
작은 십자가
기꺼이 지고
부활 빛살
찬란한 보석
하루 하루
받아서 안으며 따라가겠사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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