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4) ’21.9.15. 수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9-15 | 조회수2,75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4) ’21.9.15. 수>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고난과 고통을 통하여 자아를 다 버리고 순종을 살게 해 주시어 항상 기쁘고 즐겁게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히브 5,8-9) 그리스도의 고난을 함께 받으며 기뻐하여라. 그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기뻐 춤을 추리라. (1베드 4,13 참조, 영성체송) 네게 종이 하나밖에 없다면 그를 네 몸처럼 아껴라. 네가 그를 피땀 흘려 샀기 때문이다. 네게 종이 하나밖에 없다면 그를 형제처럼 대하여라. 네 목숨이 너에게 필요하듯 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집회 3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