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8) ’21.9.19.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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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09-19 | 조회수1,75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8) ’21.9.19. 일>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순수하고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는 참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실 것이다.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혜2,18-19) 시기와 이기심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행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 그 다음으로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야고 3,16-17) 꿈의 환시는 현실의 반영일 뿐 제 얼굴을 자기가 보는 것과 같다. (집회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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