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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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09-23 | 조회수1,16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백)
☆ 순교자 성월
‘오상(五傷)의 비오 신부’로 널리 알려진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 리아의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났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 여 1910년 사제가 된 그는 끊임없는 기도와 겸손한 자세로 하느님 을 섬기며 살았다. 비오 신부는 1918년부터 그가 세상을 떠난 1968년까지 50년 동안 예수님의 오상을 몸에 지닌 채 고통받았다. 곧, 그의 양손과 양발, 옆구리에 상흔이 생기고 피가 흘렀던 것이다. 이러한 비오 신부를 2002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시성하였다.
♤ 말씀의 초대 하까이 예언자는 주님의 집을 지으라는 만군의 주님의 말씀을 전 한다(제1독서).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 며,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복음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 인가?>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8 더러 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52
깨다시수염하늘소 !
하느님 은총
지난해 낙엽
수북이 쌓여
두터운 자리
진리 정의 평화
쟁기로 갈아
뒤적 거려서
싱그 러운
공기랑 쟁인
거름 만들어
새로운 농사 시작하려나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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