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로써의 본분은 다하고 계신지요?
강론은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 취하고 계시지 않으신지요?
신자들에게 좋은 신부님이 맞는지 성찰해 보셨는지요?
하느님의 종으로써, 하느님의 부르심에 맞게 사셨는지요?
죄의 사함의 권한은, 신부님들이 하시는 거지만, 어디까지나 신자들이 본심일 경우이고,
죄의 사함과 용서의 권한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님 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