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24) ’21.10.5. 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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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0-05 | 조회수1,10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24) ’21.10.5. 화>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성찰과 회개의 삶으로 항상 길 위에 있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자 니네베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었다. 그들은 단식을 선포하고 가장 높은 사람부터 가장 낮은 사람까지 자루옷을 입었다. (요나 3,5) 날품팔이의 재산으로 제사를 바치는 자는 아버지 앞에서 그 자식을 죽이는 자와 같다. (집회 3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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