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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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0-05 | 조회수95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2021년 10월 5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동정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요나 예언자가 전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악한 길 에서 돌아서는 니네베 사람들의 모습을 보시고 그들에게 재앙 을 내리지 않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시중드는 일로 분주한 마르타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 말씀을 듣는 것 한 가지뿐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11,28 참조
복음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39 마르 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 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 시오.” 하고 말하였다.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64
꽃하늘소 !
하느님 은총
가을 오면
지난 여름
날씨 풍파로
묵어 넘어진
둥치 찾아
진리 정의 평화
쟁기질 하여
새봄 준비로
꿈꿀 씨앗
품어 보호할
가루 거름
만들어 수북수북 쌓기 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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