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27) ’21.10.8.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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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0-08 | 조회수1,08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27) ’21.10.8. 금>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다른 사람을 시험하지도 않고 표징(표시)과 단점(문제점)을 찾지도 않으며 그냥 바라보고 그냥 사랑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루카 11,16) 한 사람은 짓고 또 한 사람은 허무니 고생만 할 뿐 무슨 소용이 있느냐? (집회 3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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