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29) ’21.10.10.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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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0-10 | 조회수99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29) ’21.10.10. 일>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삶을 다 보고 계시는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 마음에 드는 삶을 영위하여 천국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 4,13) 시체를 만지고 나서 손을 씻은 뒤 다시 만진다면 씻는 일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집회 3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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