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33) ’21.10.14.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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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0-14 | 조회수81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33) ’21.10.14. 목>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저희를 위하여 속죄 제물이 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악과 불의를 멀리하고 주님의 의로움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의 제물로 내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진 속죄는 믿음으로 얻어집니다. 사람들이 이전에 지은 죄들을 용서하시어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시려고 그리하신 것입니다. (로마 3,25) 악을 멀리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고 불의를 멀리하는 것이 속죄하는 것이다. (집회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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