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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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0-22 | 조회수52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21년 10월 22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자신의 지체 안에는 다른 법이 있어 이성의 법과 대결하고 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시대는 풀이할 줄 모르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 이다.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81
하늘연달 열매 !
하느님 은총
빚으신 피조물
떡잎 나오고
줄기 잎새
솟아 올라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보석 모아서
어느 날 열매로 매달고 있사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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