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47) ’21.10.28.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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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0-28 | 조회수68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47) ’21.10.28. 목>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주님 안에서 주님 영광을 위하여 말씀을 듣고 깨닫고 실행하여 주님의 거처로 지어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 2,20-22) 겸손한 이의 기도는 구름을 거쳐서 그분께 도달하기까지 위로를 마다한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살펴 주실 때까지 그만두지 않으니 그분께서 의로운 자들의 송사를 듣고 판결해 주신다. (집회 35,21-22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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