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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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0-29 | 조회수76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21년 10월 29일 (녹)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이라 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수종을 앓는 사람의 손을 잡고 병 을 고쳐 돌려보내신 다음,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 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 내지 않겠느냐?> 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2 마침 그분 앞에 수종을 앓는 사람이 있었다.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하고 물 으셨다. 4 그들은 잠자코 있었다. 음, 5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 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88
클로버 보석 !
하느님 은총
토끼풀 잎새
물방울 보석
사랑 구원 행복
하늘빛 잠겨
또롱 또롱
온누리 땅에 굴러내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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