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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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1-10-31 | 조회수65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금일 복음은 상반된 인물간에 대화입니다. 율법은 복종. 순종. 의무를 말하고 집행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의무만 다하면 끝. 율법의 문구데로 지키면 끝. 그러나 신앙은 구원입니다. 구원은 기쁨입니다. 관계안에서 기쁨이 구원입니다. 기쁨은 하느님과 사랑, 내 이웃과 사랑. 이것이 구원이라는 것이지요. 주님을 믿는다는데 기쁨이 없이 얼굴에 내천자로 살며 의무만 다하면 구원? 아닙니다. 주님안에서 기쁨 행복이 곧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관계는 내것을 비우고 그분 한분으로 족한 삶. 그것입니다. 이웃안에서 측은한 마음으로 사랑 실천이 곧 구원입니다. 관계 안에서 구원을 얻으십시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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