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53) ’21.11.3.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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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1-03 | 조회수45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53) ’21.11.3. 수>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자아를 다 버리고 자신의 뜻을 버리고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여 주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루카 14,33) 그들 앞에서 저희를 통하여 당신의 거룩함을 드러내셨듯이 저희 앞에서 그들을 통하여 당신의 위대함을 드러내소서. (집회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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