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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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1-06 | 조회수1,22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2021년 11월 6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여러 신자들을 기억하며 인사를 전하는데, 특히 먼저 신앙을 받아들인 이들과 다른 이들을 위하여 애쓴 이들, 교회를 위 하여 봉사하고 복음 전파에 협력한 이들을 기억한다(제1독서).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사람들 앞에 높이 평가되는 사람이라도 그가 참으로 하느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재물을 섬기는지 알아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복음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 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10 아주 작은 일에 성 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 에도 불의하다.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13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신여기게 된다. 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 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 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96
국화 향 기도 !
하느님 은총
웃음 머금은
국화 꽃망울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향기 풍기며
온누리 향해
늦가을 바람이랑 함께 일렁거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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