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57) ’21.11.7.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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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1-07 | 조회수72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57) ’21.11.7. 일>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심판과 구원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추게 되어 제대로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 심판이 이어지듯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죄와는 상관없이 두 번째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히브 9,27-28) 시간을 재촉하시고 정해진 때를 기억하소서. 사람들이 당신의 위대하신 업적을 헤아리게 하소서. (집회 3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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