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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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1-13 | 조회수82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2021년 11월 13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주님의 자녀들은 해를 입지 않고 보호를 받는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불의 한 재판관에게 졸라대는 과부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테살 2,14 참조 영광을 차지하게 하셨네.
복음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2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가서, ‘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과부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에게는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어야 겠다. 7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 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03
청도요 !
하느님 은총
금수 강산
찾아온 겨울
나그네 새들
아기 자기
정겨운 산천
포근 포근
누리 다가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노래 부르며
봄날 떠나는 여행 시작하였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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