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65) ’21.11.15.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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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1-15 | 조회수61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65) ’21.11.15. 월>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이 기도를 끊임없이 드리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여 하느님의 아들이시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 (오늘의 말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루카 18,38)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보답을 주시고 당신의 예언자들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 주소서. (집회 3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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