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눈을 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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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1-11-15 | 조회수94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미국의 헬렌켈러는 봉사로서 평생을 살았습니다. 밝은 세상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녀의 간절한 마음이 영적으로 깨어 있게하였지요. 최상의 행복은 영적인 충만함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것이 최고의 개안이고 행복입니다. 오늘 복음의 소경이 간절히 외쳤듯이 우리도 간절히 소망해야합니다.주님 안에서 최상위 행복을 청하는것이 진정한 개안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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