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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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1-15 | 조회수72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21년 11월 15일 (녹)
☆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임금은 번제 제단 위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우고 율법서를 불태우게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리코의 눈먼 이가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부르 짖자, 그의 믿음을 보시고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복음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 게 해 주십시오.> 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 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알려 주자, 38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더욱 큰 소리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 오.” 하고 외쳤다. 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43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 미를 드렸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05
풀잎 채운 !
하느님 은총
들녘 언덕
넘어 지고
뽑혀 져도
다시 돋우고
일어 나는
믿음 희망 사랑
온갖 풀잎들
여러 가지
빛깔 물들어
무지개 이뤄
햇빛 바람
따라서 싱그러운 춤을 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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