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67) ’21.11.17.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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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1-17 | 조회수84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67) ’21.11.17. 수>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온전한 자기 포기로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항상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특별히 그 어머니는 오래 기억될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일곱 아들이 단 하루에 죽어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용감하게 견디어 냈다. (2마카 7,20) 위장은 온갖 음식을 받아들이지만 어떤 음식은 다른 음식보다 낫다. (집회 3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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