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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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1-11-18 | 조회수788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죄라는 것이 무엇일지 ? 나의 지식의 기반으로 신학적으로 혹은 철학적으로 규정 할수 없습니다. 공부를 않했고 또한 그쪽으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평범한 평신도로서 죄라는 것이 무엇인가 ? 그것은 주님을 모르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주님을 모른다는 것은 말씀을 접하기를 거부하고 나 하고 싶은데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죄라고 봅니다. 그래서 자신이 망하는 것을 모르면서 망하고 지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지옥이라는 것이 주님이 없는 상태? 이것이 지옥일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말씀하시는 것이 예루살렘이 망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그 망하는 원인이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기에 종국은 망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은 마주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빛을 향해 가는 것이고 결국은 광명으로 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부인하는 것이 결국은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도 항상 주님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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