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72) ’21.11.22. 월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1-22 | 조회수64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72) ’21.11.22. 월>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며 자비와 온유의 사랑으로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루카 21.3-4) 여자의 말에 자비와 온유가 담겨 있으면 그의 남편은 어느 남자들보다 행복하다. (집회 36,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