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74) ’21.11.24.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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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1-24 | 조회수63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74) ’21.11.24. 수>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자기포기(자아포기)에 힘써 주님의 뜻을 옷 입게 되어,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살지 않고 주님의 참 사랑이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카 21.17-19) 울타리가 없으면 재산을 빼앗기고 아내가 없으면 떠돌아다니며 한숨지으리라. (집회 3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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