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키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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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1-24 | 조회수1,01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홍)
☆ 위령 성월
성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1785년 베트남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 어났다. 사제가 된 뒤에는 베트남의 여러 지역에서 열정적으로 사목 활동을 펼쳤다. 베트남 교회의 박해 시기에 교회의 주요 인물이었던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관헌들의 끈질긴 추적으로 체포되어, 1839년 참수 형으로 순교하였다. 1988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그를 비 롯한 베트남의 순교자들을 시성하였다.
♤ 말씀의 초대 다니엘은 벨사차르 임금의 잔치에 나타난 손가락이 쓴 글자를 풀이하며, 바빌론 왕국의 운명을 예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의 이름 때문에 박해를 받을 것 이라고 하시며, 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묵시 2,10 참조 의 화관을 너에게 주리라.
복음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15 어떠 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 게 주겠다. 기까지 할 것이다. 17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 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14
단풍나무 빛 !
하느님 은총
단풍 나무
붉은 잎새
마다 새겨진
진리 정의 평화
날개 달린
씨앗도 함께
바람 결에
펄럭 거리며
새로운 봄나라 꿈 이루려고 날아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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