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76) ’21.11.26.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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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1-26 | 조회수66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76) ’21.11.26. 금> .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이미 와있으나 알아보지 못하여 완성되지 못하고 있는 하느님 나라를 제대로 알아보고 완성시켜 나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 . (오늘의 말씀)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루카 21,31) 모두들 “나도 네 친구다.” 하지만 어떤 친구는 이름만 친구일 뿐이다. (집회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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