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79) ’21.11.29.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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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1-29 | 조회수95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79) ’21.11.29. 월>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주님의 빛속으로 걸어가며 자아포기의 주님의 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이사 2,5) 어떤 동무는 친구가 행복할 때는 기뻐하다가 곤경에 놓일 때는 그에게 맞선다. (집회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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