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2-01 | 조회수79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21년 12월 1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광야에서 군중을 배불리 먹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달려가는 이는 복되어라.
복음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 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 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 셨다. 31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 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 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6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 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3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21
첫눈 소녀 !
하느님 은총
오늘 오는
순백 첫눈
동무한 소녀
예수님 성심
따뜻한 사랑
성모님 성심
포근한 자애
마리 골드
한아름 안기니
온누리 곳곳
꽃송이 눈송이
모든 피조물
품에 전하는
평화 행복
기쁨의 발걸음 고이 내딛게 하시옵나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