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82) ’21.12.2.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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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2-02 | 조회수59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82) ’21.12.2. 목>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주님의 뜻을 제대로 실행하는 삶으로 지금 여기에서 하늘 나라를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 7,21) 조언자들마다 제 조언을 내세우지만 그중에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조언하는 자도 있다. (집회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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