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1 04 12 월 어제 탄천 40분 동안 걸음 숙면을 못 하는 편이지 만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생명 다스려주시어 영혼과 몸이 확실히 건강하여 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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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1-12-06 | 조회수821 | 추천수1 | 반대(2)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계속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점점 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어제도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받아 제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였다고 확고하게 믿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모처럼 탄천을 40분 동안 걸었습니다. 왼쪽 종아리가 전보다 살이 뭉치어 당기지 않으므로 약간 불편하지만 그대로 걸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내도 일찍 들어오고 숙면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제 저의 직장 안에 변이 머물러 있는 느낌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배변을 한 후에도 배변이 시원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아, 오후에도 힘을 주어 조금 배변을 하였습니다. 어제도 2시간 반 동안 잠을 자고 잠을 깨고 난 후에는 1시간 간격으로 잠을 깨어, 한쪽 코도 막혀 있고 소변도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직장 안의 변이 배설되고 가스가 차 있지 않으면, 소변을 자주 보지 않고, 긴 시간 동안 숙면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직장에 대변이 머물러 있고 가스도 차면 코도 막힐 수 있고, 직장이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보게 합니다. 오늘도 배변이 시원스럽게 이루어져 저녁에 일찍 자서 숙면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 섭취도 소변과 대변의 배설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침의 물질대사에 3년 8개월 동안 계속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다스려주시어 질서에 따라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계십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아둔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해와 인내로 사랑하여주시어 가능하게 하여주십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저의 영혼과 몸이 전보다 건강하여 지고 있음을 확실히 느끼고 확고하게 믿습니다. 이처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는 주님을 그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 이러한 생명 다스림의 지식을 좀 알았으므로 그 물질대사의 다스림에 더 많이 집중하여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많이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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