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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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2-06 | 조회수83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2주간 월요일 2021년 12월 6일 (자)
☆ 성 니콜라오 주교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그때에 눈먼 이들은 눈이 열리고, 귀먹은 이들은 귀가 열리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중풍 병자의 죄를 용서하시며 그를 고쳐 주시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몸소 벗겨 주시리라.
복음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19 그러나 군중 때문 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보냈다. 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은 누구인데 하느님을 모독하 는 말을 하는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 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25 그러자 그는 그들 앞에서 즉시 일어나 자기가 누워 있던 것을 들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차서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하고 말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26
과수원 새들 !
하느님 은총
수확의 계절
이울어 가고
감나무 꼭대기
남아 있는
까치밥 찾아
날아 와서
추위도 잊고
기쁨 노래
부르는 여러
종류 수많은
새들 모이는
겨울 잔치
새봄 때까지
하늘이 주시는
일용할 양식 넉넉하게 풍성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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